낭만적인 캠퍼스 생활을 뒤로 하고
누구든 마주할 수밖에 없는 취업의
한파, 그런 만큼 요즘은 이를 미리
대비하고자 취업잘되는학과에 입학을
하는 학생들도 많은데요.
특히 우리나라 사회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입사원의 나이와 공백기,
이러한 불필요한 시행착오로 마음
고생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입학부터
전략적으로 임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취업 잘되는 학과는?
아무리 취업이 어렵다고 해도 여전히
공과계열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의
취업은 한결 유리할 수밖에 없는데요.
반도체 전공을 하는 전자공학과나
인공지능 또는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컴퓨터공학과, 뒤를 이어 화학공학 및
전기공학과가 취업에 있어 선호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취업잘되는학과와 학교
자체의 네임밸류를 놓고 보았을 때
학교의 네임밸류를 기준으로 진학을
하는 학생들도 많은데요.
요즘은 단연 취업이 잘되는 학과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은 만큼, 공과
계열으로 진학해 취업까지 걱정 없이
하고자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만큼 입학을 학교를 찾아보는
과정에서 커리큘럼과 취업률을 반드시
조사하게 되는데요.
4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인 학교가 있다?
아무리 학교 차원에서 취업률을 높이려고
노력해도, 요즘과 같은 때는 졸업 이후
소위 말해 ‘칼취직’을 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IT전문학교의 학생들은
졸업과 함께 원하는 진로를 따라서
사회에 진출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실제로 4년 이상 9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한 만큼, 이러한 이야기가 모두
허황된 것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어떤 곳일까?
1998년도에 설립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IT전문학교는 IT 분야와
관련해 실무의 비중을 높인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무엇보다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교로,
3년을 기본으로 하는 교육 과정이
운영되지만 졸업 시에는 4년제 학사
학위를 받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취업률 높은 이유는?
한국IT전문학교는 IT 계열 위주로 교과
과정이 편성되어 있는 만큼, 대부분의
계열이 취업잘되는학과에 속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하지만 다른 학교 학생들과 더욱 차별화가
되는 지점이라고 한다면 월등하게 높은
실습의 비중입니다.
다른 학교와 대비해 2.5배 많은 실습은
실제로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보다 용이하게 적응해 자신이 맡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단 2주밖에 쉬지 못한다고 해도?
특히 한국IT전문학교는 이곳만의 방학 중
특색 있는 커리큘럼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52주로 이루어진 1년 중 단 2주만을
쉴 정도로 타이트한 학사 일정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방학까지
반납하고 심화 팀 프로젝트 학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화 팀 프로젝트 학기를 통해서 실제
필드에서 진행되는 바와 같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해 다수의 학생들이 힘을
모아 목표를 추진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실무적인 스킬을 향상시켜
나갈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어디에서도
얻기 어려운 원만한 의사소통 능력을
지닐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할 것입니다.
그런 만큼 한아전을 졸업한 학생들이
다른 학교의 취업잘되는학과 졸업생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나는 것에는 나름
이유가 있는데요.
팀 프로젝트의 경우 취업 시 제출해야
하는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는 과정도
될 수 있어 더욱 많은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쟁취할 수 있는 것인데요.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줄 수 있도록
취업 클리닉을 통한 다양한 특강으로
매 전형 절차를 지원합니다.
취업잘되는학과라고 한다면 광범위한
개념을 자랑하지만, 취업이 잘되는
학교를 찾는다면 한국IT전문학교를
꼽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처럼 몇 년 연속 상당한 취업률을
자랑하는 것에는 필시 이유가 있는
만큼, 대학 졸업과 함께 취업을 바로
성취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라면 이제
한국IT전문학교의 수업 및 지원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