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연 화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인기 웹소설 그리고
웹툰인 ‘내일의 으뜸’을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인데요.
이제는 단순히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만큼, 만화창작과
졸업 후 웹툰 작가가 되고자 하는 학생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전국 대학에서 웹툰이나
만화창작,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전공 과정을 지원하는 학생도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어떤 학교를 목표로 할 수 있을까?
예술 단과 대학인 한예종부터 홍익대
세종 캠퍼스, 그리고 건국대와 세종대를
목표로 노력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특히 만화창작과 중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청강대 역시 주요 인서울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런 만큼 만화창작이나 애니 전공에
있어 학교의 네임밸류보다는 실질적인
졸업생의 아웃풋과 커리큘럼에 관심을
가진 실속파 학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웹툰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대학 진학이 아닌 웹툰 플랫폼의 베스트
도전이나 공모전을 통해 업계에 진출을
해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작가가 상향평준화된 웹툰
시장에서 자리를 잡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에 한국IT전문학교의 웹툰 전공에
비실기 전형으로 입학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왜 한국IT전문학교일까?
한국IT전문학교는 이미 많은 기성 웹툰
작가들을 배출한 전력이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 파이널까지 진출한
작가, 그리고 이미 카카오페이지의 작가로
데뷔한 졸업생 역시 많은데요.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지 위에도 특정한
매니아층을 대상으로 하는 플랫폼에서도
많은 한아전의 졸업생들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IT 및 디자인 분야에 있어서 특화 교육이
주목되는 한아전 역시 만화창작과에
있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실제로 많은 환상을 가지고 만창과에
진학했다가 부족한 실습 시간 및 기대
만큼 따라 주지 않는 실습 환경에
한아전으로 유턴하는 학생들 역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취업이나 작가로서의 데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실습을 통해 어느
정도의 개인 역량을 갖추었냐 하는
점이기 때문인데요.
배우는 과목은?
물론 이론적인 기반 역시도 중요합니다.
이에 애니메이션이나 특수효과의 연출,
그리고 시나리오 구성과 색채학,
그래픽과 스토리텔링 기법, 드로잉 등
다양한 과목을 이수해야 하는데요.
하지만 배운 것을 토대로 하나의 작품을
그려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에
충분한 실습 시간이 확보되고 이에 활용이
가능한 내부 시설이 충분하게 확충되어
있는 곳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한국IT전문학교의 지원은?
한아전은 교내 웹툰 창작 스튜디오를 통해
웹툰 전공 학생들을 전폭 지원하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특히 디지털 드로잉에 있어 타블렛은 필수
아이템인 만큼, 타블렛 수업을 기본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만화 도서관을 운영해서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자극을 받고 이를 토대로
본인만의 우수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있는데요.
한아전의 만화창작과는 무엇보다 실무를
중심으로 한 수업을 지향합니다.
실제 수업에서 실습이 차지하는 비중이
80%를 넘으며, 이러한 실무 중심의
교육은 학생들이 현업에 진출한 이후에도
빠른 적응을 돕고 있는데요.
냉철한 웹툰 시장에서 데뷔와 함께
기성 작가의 능숙함을 보이는 데에는
한아전만의 비결이 있는 것입니다.
이론과 실기 모두에서 부족함 없다면?
한국IT전문학교의 웹툰 전공은 단순한
작화 스킬 뿐만 아니라 스토리의 기획,
이를 기반으로 한 콘티와 연출 모두를
세밀하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에 실제 시나리오의 구성부터 매력적
작화까지 모두 본인의 손에서 직접
이어 나갈 수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요즘 하나의 웹툰 제작에 있어
여러 스태프가 합세하는 경우가 많기에,
실무를 위해서는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
역시도 많은 것이 유리합니다.
이에 다른 학교들과는 다르게 방학 없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방학 없이 학기와는 별개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과정이지만, 많은 만화창작과
학생들이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비실기 전형으로 오로지
면접만을 통해 입학해 경험할 수 있는
만큼, 본인의 니즈와 강점을 고려한
한아전 입학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