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보장되지
않는 시대인 만큼 향후 취업까지
생각해 전문대 컴공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4년제 대학교에 비해 교육 과정
자체가 컴팩트하게 이루어져 있는
만큼, 전문대에 진학해 컴공을
배운다는 것은 보다 이른 시기에
사회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것과도
같은데요.
어떤 대학이 있을까?
전문대학교 진학을 통해 컴퓨터공학
전공을 하실 생각이 있다면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새로운 캠퍼스 생활을
시작하고자 하실 것입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명지전문대학
컴퓨터공학을 대표로 볼 수 있으며,
수도권과 가까운 충남과 대전 지역에
있어 여러 곳의 학교에서 컴퓨터공학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충남도립대학교부터 백석문화대,
그리고 대덕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전문대 컴공 진학을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인서울 대학
입지의 유리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으로의 진학을
목표로 하실 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수도권의 주요 전문대학 중
한 곳인 명지전문대학은 전통적인
주요 전문대학 중 한 곳으로, 유독
커트라인이 높기로 유명합니다.
따라서 전형에 반영하는 학생부의
교과 성적이 낮은 경우에는 진학을
하지 못할 어려움이 있는데요.
진학 간절하다면
하지만 뒤늦게 전문대학교 컴공 계열
진학을 생각하면서 인서울 대학
재학을 목표로 하신다면, 내신과
수능 성적 커트라인 없이도 진학이
가능한 한국IT전문학교를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IT는 실무와 관련된 개인의 실력
향상을 우선적 가치로 두고 IT 및
디자인 계열만의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교육 기관인데요.
실제 업무에서 사용될 수 있는 기술
교육을 시행하는 만큼, 보다 전문적
교육을 받기 위한 학생들의 유턴
역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4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졸업 시에는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3년
조기 졸업을 통해 이른 시기에 조기
졸업을 통한 사회 진출도 가능합니다.
만약 본인이 원한다면 대학원 진학을
통해 전공에 있어 본인의 전문적인
영역을 더욱 넓혀 볼 수도 있는데요.
한아전의 IT 융합 계열은
전문대 컴공 진학을 생각한다면 동시에
고려해 볼 수 있는 한아전은 인공지능
그리고 정보보안 계열을 통틀어 IT
융합 계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부터 소프트웨어공학,
그리고 드론을 비롯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정보보안 등 다양한 과를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
근래 들어 IT 관련 기술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니즈가 뒤따르고 있는 만큼,
당장 실무에 투입되어도 충분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실과 밀접한 교육 및
실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아전의 경우 현업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각종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보안 관제 센터부터,
디지털 포렌식 센터까지 교내에서
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졸업 전 관련 경험을 충분히
쌓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다방면에서
도움을 받아 보실 수 있는데요.
한아전만의 심화 팀 프로젝트로
전문대 컴공보다 유리한 측면이 많은
한아전의 경우 다른 것보다 방학 중
심화 팀 프로젝트 학기에 매력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이기는 하지만,
상당한 수의 학생들이 참여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운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기존의 학기에서 배운 전공 내용을
바탕으로 8주의 여름 방학, 그리고
10주의 겨울 방학을 통해 동료와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며
동시에 실전 경험을 쌓아 나가는 것입니
다.
특히 기업에서는 단순히 시키는 일만
잘하는 인재를 찾는 것이 아닌, 본인의
일을 찾아서 크리에이티브하게 해낼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는데요.
한아전의 심화 팀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프로젝터 수행 방식을
습득할 수 있는 만큼, 졸업생들 역시
현업 필드에서 능력 있는 실무자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전문대 컴공과는 다르게 별도의 취업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는 한아전은
실제로 4년 연속 100%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는 IT 융합 계열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국내 7대 보안 업체에서 인정한 교육
기관인 만큼, 향후 컴퓨터 공학 및 보안,
네트워킹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장래를 위해서라도
고민해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입니다.
갈수록 시대적으로 중요해져만 가고
있는 IT 기술 인력, 진학을 고려하고
있지만 기존의 입학 전형에 있어
고민하고 있다면 진입 장벽은 높지
않으면서도 높은 아웃풋을 낼 수 있는
한아전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