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콘텐츠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요즘은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의 인지도가 제법
높아졌다고 할 것인데요.
흔히 해외 수출이 이루어지는 콘텐츠로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웹툰이나 소설을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황금알을 낳는
오리가 있다면 바로 게임입니다.
국가를 막론하고 게임은 모두의 일상에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존재인데요.
그런 만큼 요즘 많은 게임 제작사에서
보다 질 높은 게임을 만들어 세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막 부상하기 시작한 게임 산업의
한계상 게임학과 출신 인력이 많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인력을 수급하는 데에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구직난이 지속된다는
요즘에도 게임 제작자의 경우 오히려
반대로 구인난이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환영받는 게임제작자가 되려면?
요즘은 게임학과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사회 진출을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비전공자보다는 전공자를
우대하게 되는 시장의 흐름상 게임
제작자를 꿈꾸신다면 게임학과에
진학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현재 상명대 뿐만 아니라 홍익대와
동서대, 그리고 공주대 등에서 게임
전공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학사 과정이 컴팩트한 전문대학
역시 게임학과를 연이어 신설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한국영상대와 부천대,
경민대, 청강대 등이 있으며
청강대는 취업률이
상위권에 있어 더욱 많은 학생들이
전도유망한 미래를 꿈꾸며 진학하고
있습니다.
일부의 대학을 제외하고는 많은 학교의
게임 전공이 60%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성과가 아닐 수
없는데요.
취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시장의 호황과 맞물려 요즘 게임
전공자의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그 성공 신화가 나의
것이 될 것이라는 확신은 없습니다.
결국 기업체에서 원하는 역량을 충분히
갖춘 인재에게만 기회는 주어지기
때문인데요.
그런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자체의
순위보다 그 안에서 어떤 교육이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특히 게임의 기획이나 제작, 프로그래밍
인력에 있어서는 포트폴리오를 중요하게
보는데요.
다양한 게임사들마다 기획 및 출시하는
게임의 결이 있기에 내부의 분위기와 잘
맞는 제작 인력을 구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재학 중에도 실제 게임
제작과 관련한 충분한 경험을 하면서
취업을 원하는 기업체 위주의 프로젝트
준비를 병행하셔야 하는데요.
한아전의 게임학과를 고려한다면?
그런 만큼 방학 중에도 심화 팀 프로젝트
학기를 통해 게임 제작에 열중하는 한아전은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처음으로 게임학과를
신설하고 운영하는 한아전은 게임전공
외에도 보안 및 디지털 디자인 등의 기술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곳인데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3년에서 3년 반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있어 기회 비용을 절감하는 데에 있어서도
안성맞춤이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요즘 취업 시장의 트랜드 자체가
스펙보다는 실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만큼, 다른 게임학과와는 차별화된
한아전만의 포인트가 있는데요.
바로 실무진 출신의 교수들을 대거 기용해
실제 수업 역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구성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현업에 종사하며 게임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했던 인력들이 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무엇보다 필드에서 필요로
하는 감각과 스킬을 위주로 효율적인
실력의 배양이 가능한데요.
하나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초
단계인 기획부터 프로그래밍 및 그래픽
디자인 등의 실제 제작 과정까지
중요하지 않은 과정이 없습니다.
그런 만큼 본인이 주도적으로 담당자로서
게임 제작에 착수하는 방학 중 심화
팀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그야말로
절호의 찬스라고 할 것인데요.
이렇게 귀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은 지스타 등의 유명 공모전에
출품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아전의
게임학과는 개교 이래 90% 이상의
취업률을 매년 기록하면서 그야말로
한국IT전문학교의 간판 학과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넥슨, 펄어비스 등
주요 게임사로 진출한 많은 선배들이
충분한 길을 닦아 놓고 있는 만큼,
여러분 역시 게임 업계로의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아전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