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들어진 영상 하나는 오래도록
회자되며 그 제작에 관여한 수많은
인재들의 살아 있는 필모그래피가
되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대중들을 울고 웃게 만드는
멀티미디어의 부정할 수 없는 역할
덕분에 영상디자인과를 지망하는
꿈나무들 역시 꾸준히 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도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된다고 공표한 바 있는데요.
멀티미디어를 매개로 우리나라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는 시대가 된 만큼, 이제는 영상을
통해 세계 진출을 하는 것이 더욱
쉬워졌다 할 것입니다.
이처럼 갈수록 가치 있어지는 영상
그리고 멀티미디어의 역할을 고려해
본다면 영상디자인과 전공의 위상
역시 나날이 높아질 것인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이유는?
하지만 실제로 멀티미디어는 단순히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나
드라마, 광고에만 활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인데요.
요즘 게임 업계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다양한
멀티미디어적 요소를 게임 내에
삽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는 멀티미디어
분야인 만큼, 연계성을 고려한 폭 넓은
교육을 지향하실 필요가 있는데요.
한국IT전문학교에서의 교육은?
그러한 점에서 게임 전공과 함께
디지털디자인계열 전공 모두를
가르치고 있는 한국IT전문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사실 이처럼 많은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는 많지만,
한아전만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학생간의 교류가 무엇보다 쉽다는
점인데요.
한국IT전문학교는 영상디자인과
전공 이론 외에도 다양한 실습을
통해서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쌓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차곡차곡 쌓아 온 실무 경험을
토대로 방학 중에는 심화 팀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서 본인이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에 한정된 집중적인 실전 경험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과의 협업
역시 가능하기에 보다 다양한 분야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본인의 학문적
지평을 넓혀 갈 수 있는데요.
입학이 어렵지는 않을까?
한국IT전문학교가 이처럼 다양한
전공 과정에 있어 실전 경험 위주의
커리큘럼을 제시하다 보니, 많은
예비 입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결국 인기 있는 학교와 학과의 경우
지원이 늘어나면서 전반적인 입학
기준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아전의 경우 여전히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비실기
전형을 지향하고 있어 누구나 노력만
한다면 입학이 가능한데요.
다만 실제 수업을 진행할 교수진과의
면접과 함께 적성 검사를 진행하면서
입학의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데요.
무엇보다 한아전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무한한 지원을 약속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생을 선발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해당 전공에 대한
열정 그리고 가지고 있는 능력치를
충분히 보여 준다면 인서울 대학에서의
새로운 꿈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데요.
무엇보다 3년의 교육 과정을 통해서
영상디자인과 4년제 학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더욱 고무적이라고
할 것인데요.
3년의 커리큘럼을 통해 충분히 원하는
바를 학습한 후, 4년제 학위와 함께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위한 또 다른
공부를 이어 나가는 학생도 적지 않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졸업과 함께 취업을 하는
학생의 비중 역시 상당히 높기에,
진로에 있어 보다 자유로운 선택의
기회가 보장될 것인데요.
한아전 출신 졸업생의 인기 비결은?
이처럼 한국IT전문학교 졸업생들이
실무에서 환영을 받고 있는 이유는
학교에서부터 경험한 다양한 실무
기술 및 툴에 있습니다.
실습 교육에 있어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와 기술을 우선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만큼, 경력직 같은 신입사원이라는
찬사를 받는 학생들도 많은데요.
요즘과 같은 취업의 빙하기에는
신입사원임에도 경력사원 못지않은
경험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인재가 선호될 수밖에 없는데요.
무엇보다 경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영상디자인과 커리어에서 졸업만으로
본인의 능력을 입증하고 싶다면
한아전을 선택해 후회 없는 진로
설정을 이어 나가 보시기 바랍니다.
